처녁적부터 쓰던 카드가 있었어요....
남편은 카드도 없었던 사람이라 결혼후
제걸 ?㎲熾?..저 혼자 쓸적엔 별로 사용하지 않았던터라
남편이 사용하니깐 금방 골드가 되어버리더군요...
그리고 남편은 제앞으로 대출도 받고
차도 사고...제가 남편앞으로 하라고 얘기 했지만
자기는 카드도 쓰지 않고 해서
한도가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의 모든걸
제앞으로 했어요....심지어 휴대폰까지도.....
저도 어리석었던거죠...부부니까 무슨 상관있겠어?
했는데...전 지금 남편과 헤어질 위기에 있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정리를 하다보니
딱 걸리는 게 빚더미 위에 앉은 제모습이더군요....
거의 2000만원에 가까운돈.....
곧 신용불량으로 낙인찍일거 같아요...
하지만 다 좋다 이겁니다...
멀쩡한 사지육신으로, 또 아직 젊은데 그거 못갚겠습니까..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울 언니가 외국서 살다가 지금 암투병중입니다..
너무 진전이 많이 되어서 한국에 나오고 싶어도
못나오고 있죠...제 이혼 문제가 정리되면
언니한테 가고 싶은데..만약 신용불량이 되면
어떻게 되나요.....?
신용불량이 되어도 비행기 티켓을 살수 있나요?
여권은 나오나요?비자는?
게다가 이혼을 하게 되어도 당장에 그돈을 다 갚을순
없을것 같고 한두달 미루게 될것 같아요...
아무래도 직장을 구해야 하니까...
직장을 구하기 전에 갔다 오려 하는데...
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는 분.....
좀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항공사에 알아보려다 괜히 챙피한 생각도 들고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