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네요.
우리딸 5살인데 어린이집 갔다와서보니 볼밑에 빨간 립스틱 자국이 있는거예요.
전 아무 생각 없이 누가 뽀뽀 해줬니?
했더니 누구누구가 물었다는겁니다.
세상에...
그아이도 5살인데 5살도 뭅니까?
제가 립스틱 자국으로 오인할 정도면 ..
아랫니.윗니 선명하게 시뻘겋게.
너무화가나서 어린이 집에 전화하고 그아이 바꿔서 혼내고.
저녁엔 그 엄마한테도 전화왔지만 별로 말하고 싶지 않아 대충 끊었는데.
아이들이 놀다보면 싸울수 있지만 애기도 아니고 말 할수 있는 아이가 물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