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꼬여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이런 생각 조금씩은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인터넷에서 모임에 가입해 친구를 알게 ?營윱求?
그래서 첫만남을 가졌는데, 그 친구가
포텐샤를 끌고 나왔더군요.
인터넷상에서 서로 대화할때는 정말
잘 통했고 정말 좋은 친구가 될수 있을것
같았는데, 막상 만나고 보니
나랑 너무 차이가 나는것 같아
얼굴이 굳어지더군요.
그 친구는 저에게 너무 맘에 맞는다고 하는데,
전 더이상 그 친구를 만나기가 그렇습니다.
괜히 그 친구 만나면서
내 자신의 위치만 되새기게 될거 같고
비참해 질것 같아서요.
저는 그냥 평범한 남편만나서
살고 있고, 어느 정도 돈걱정도 하며 삽니다.
저희 집도 잘사는 편은 아니고,
아무튼 그냥 그렇습니다.
여러분께 물어보고 싶네요.
여러분은 이런 친구 어떤가요?
아무 일도 안하는데,
집이 원래 좀 괜찮게 살아서 포텐샤를 몰고 다니고,
돈에 별다른 구애 받지 않고 살고 있고
자기명의로 된 집도 있어 세도 받으면 살고 있더군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친구만나시겠나요?
서로 정말 맘이 통한다면요.
이 친구가 자꾸 전화를 해오는데
만나자구 합니다.
저는 한두번은 만나겠지만
더이상은 그만두고 싶어요.
여러분들은 어쩌시겠나요?
정말 맘은 통합니다.
그런데 제 마음이 도저히 끌리지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