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혼 3년째다.
컴 하다 문득 화가 난다.
2년전의 시댁일로... 제 말좀 들어보셔요~
그때..음... 울 신랑 큰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난 몰랐는데 울 신랑이 30만원을 낸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때는 결혼하지 별로 안돼서(잘 모르니깐) 그냥 그래라구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넘 많이 낸것 같아요.
그리구 울 시어머니가 아마 30을 내라구 한것같아요...
신랑이 장남이구요...홀시어머니,결혼안한 시누랑 도련님 이렇게요.
좀 가난하죠.
그리구서는 자기네들은 20 우리 이렇게 50을 냈나봐요.
울 시모 좀 웃끼지 않나요?
어떻게 우리보고 많이 내라고 할수있나요?
그것두 나한테 이야기도 안하고 자기 아들한테 싹~이야기하구....
친척들한테 챙겨주는거 장난아닙니다...
저보고 할머니,할아버지,큰아버지 다챙겨서 제사비 다내래요.
금액을 딱 정해서...치~할머와 할아 합해서 10만원,큰아버지는 5만원
(사실은 우리는 서울 시댁은 부산이걸랑요...가지는안아요)
그래서 그때 그랬죠...
넘 많다구..그러니 자기가 죽을때까지 내야된다구..그럼 제가 무슨할 말이 있습니까?
그리고는 전 그렇게 못낸다구...
저는 시아버지가 일찍돌아가셨어요.
그것까지 챙겨야지...미치겠어요 .1년에 경조사비가 헉~
여러분!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리고 다른 시모들도 금액정해서 하라는 분들도 계시나요?
전 스트레스가 다 이런 뭐~챙기라는 그소리가...아휴~
그래서 전화를 안합니다..진짜 가끔...
시모는 뭘 많이하는걸 좋아해요..자기한테말구 친척들...
싫어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