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KTF(016) 게임 이벤트에서 경품울 탔어요..
그런건 생전 우리에겐 없는일 인줄 알았는데...
휴대폰으로 게임 다운 받아서 했는데..1등을 했지요.
1등 상품이 "디오스" 냉장고 였어요.10월 말일..
아들은 경찰이라 지방에 있어서...
시상식에 엄마가 대신가면 안되냐니까..
본인이 안오면 안준대요.
그래서 동료들한테 한턱 쏘기로 하고 간신히 휴가를 바꿔서
헐레벌떡 왔는데...추운날씨에 동대문 두타앞에서
또 광고성 이벤트를 하루종일 하고 난후에..주기로 했대요
그 경품이 손으로 주고 받을 적은 물건도 아니니 집에 가있으면 보내준다고 하더니...한달이 넘고...제세공과금 본인이 부담하라고해서
입금한지...보름이 넘었는데도
그넘의 냉장고는 아직도 못 받았습니다.
아들친구들에겐 벌써 한턱 거하게 쏘고...
제주위에서도 다들 좋겠다고 하면서 한턱내라지만...
이냉장고는 언제나 오려는건지..
전화하면 곧보내준다 곧보내준다 하면서 한달 보름이 넘었습니다.
지금도 옆에서 정신?戮?번쩍거리는 경품배너 다 지겹습니다.
KTF 그거 대기업에서 고객상대로 너무 신용없는거 아녜요?
딴 경품들도 다 그렇답디까?
좋다말은 기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