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은 사업상의 이유로 안마시술소, 룸싸롱, 단란주점등 별짓을 다하고 다니고 외박도 자주 합니다.술 마시다가 밤샜노라고,난 죽어도 그런놈 아니라며 부인합니다.처음엔 그런곳에 가지도 않은것 처럼 하다가 제가 인터넷으로 이용내역을 뽑아보니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우리신랑은 저를 때리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니까 어떻게해서든 같이 살려고 그랬다며 나중엔 자기가 더 마음아파 합니다. 처음엔 그게 진실인줄 알았지만 지금은 혐오스럽습니다. 전 우울증이 심해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약을 먹었습니다. 지금은 신랑의 일을 도와주느라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요즘에도 저에게 많은 거짓말을 합니다. 이유는 내가알면 속상할까봐 그런답니다. 저 살기 싫어요.
운전하다가 신랑을 생각하면 거칠어져서 사고날뻔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아이들도 걱정이 되구요 이런부모 밑에서 살면 불행할텐데 살기 실어요 신랑을 찢어 죽이고 싶어요 근데 웃기는건 신랑이 그거 하자고 달려들면 싫다고 하면서도 이기지를 못합니다 하다보면 흥분하게 되구요 정말 전 정신병자같고 살기 싫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얘기하지 않은것도 많네요 저의 상담자가 되어주실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