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가 시작되었읍니다.
얼마전 너무 힘들어 여기 사연을 적어올렷다가,,몬짓인가 싶어 그냥 삭제하기도 햇죠,,,ㅎㅎㅎ
오늘 ,,일부러 라기 보다,,남편이 다니는 챗팅 장소를 찾았읍니다..
라이에서 비번걸고 여자 남자 여럿이 하고 있더군요,,,쪽지를 날려 볼까 어쩔까..하다 걍 그만 두었읍니다.
지금은
그냥 무관심이 젤이다 싶은데..모르죠,,뭐가 맞는건지,,
남편은
삼년전, 통신으로 여자와 챗을하다 제가 알고는 이혼을 하려고 두달간 별거 끝에 다시 화해를 했엇읍니다,
다시 절때 하지않을거라 믿엇읍니다..
정말 그때 두달은 서로에게 지옥같았으니까요,
그러다,,,얼마전에
그가 다시 챗팅을 하는걸 알았읍니다,
여자와 둘이 하는거 보다,,,동호회 처럼,,여럿이서 음방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다이어리에 아이디와 전번을 적어논걸 제가 보고,,,그날 부터 그냥 입을 다문지 벌써 한달하고 열흘째되는군요..
남편은 그날부터 같이 입을 다물었읍니다.
왜그러냐고 묻지도 않고요,,
첨에는 좀 미안해 하는거 같은 눈치던데..요즘은 ,,니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하는 분위기 예요,,허허허,,
기가 막힙니다,
제가 하지말아야 할거지만,,라이에 들어가 ?f읍니다,,남편아이디는 알고 있엇고,,,비번이야 ,,쉽죠,
안되는건 알지만,,,들어갓읍니다,,,
친구등록이 30여명 여자가 꽤 많더군요,,맬은 확인하지 않앗어요,,오늘 들어 가보니 맬은 없더군요,,
삼백번가까이 들어 간걸보니,,챗한지도 오래된거 같고,,인기도도 높고,,ㅋㅋㅋㅋ 교제예상기간도 잇는거 보니,,이성교제도 하는가 봐여,,전 그런거 안하는데...ㅎㅎㅎㅎ 어이 없군요,,
바람둥이 같은인간,,
예 맞습니다,
바람둥이 같은인간이더군요,,
왜 전 그걸 몰랏을까요?
전 말을하지 않고 ,,그냥 하루 하루 보냅니다,
아무렇지 않게보내긴하지만,,
많이 힘듭니다,
싸우고 싶기도 하지만..전 그냥 외면하는걸로 대신합니다,
하지만,,
전,,마지막도 생각해두고 있읍니다,
마지막까지야 가지 말아야죠,...아이들도 있고,,
여기오니,
비슷비슷 여자문제로 힘든 분이 많아요,,
여자 문제라기 보다,,,아니 이것도 여자 문제 죠ㅡㅡ사실 남자 사귀고 남자 친구 만들자고 챗팅을하겟습니까?
물론 남자여자 친구 하려구 하기도 하겠죠,,
하지만,
그 문제 때매 이혼까지 할뻔하고 ,,아내가 치를 떨만큼 싫어하는 걸 하면서 친구들 만들필요잇읍니까? 친구가 없어서 그런답니까?
일년가까이 ,,
속여온 남편이 ,,원망스럽고,,밉습니다 ,,아니 증오스럽습니다,
바둑장기,,,난 에 낚시,,친구,,,그리고 일,,,이렇게 남편을 빼앗겨 살아오면서 이젠 챗팅까지 남편을 ??겨 살아야 하나요?
너무 기가 막히면 웃음이 나옵니다.
12년동안 살아온 남편이 이제 낯선사람으로 느껴집니다..
얼굴도 목소리도,,다 낯섭니다..
지금,
전 그냥 아무말하지 않고 보냅니다,
언제까지 서로 한지붕 타인처럼지낼지 모르죠,,
어쨋든 전,,
말하고싶지 않아요,
싸움도 어지간히 애정이 남아잇고,,몬가 그사람에게 가능성이 보여야 하는거 같애요..
다만,,,,
지금 겁나고 억울한건..
내인생입니다.
앞으로 내인생,,,
겁도나고,,
살아온내인생
억울합니다,
하지만 미움도 만들지 않을겁니다,
미움도 한편의 애정이 아니겟습니까?
미움보다,,
증오보다
전 그냥 무관심을 택하렵니다,,
참기힘들지만,,
전 그냥 남편에게 무관심하고 싶습니다,
한마디 안하고 지내는게 힘들지만..
싸움울하고 ,,,화해를하고,,,또 배신감 을 느끼는게 더 무섭습니다.
그냥,
전 남편을 ,,나와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경제적인 도움을주는 사람 ,,아이들의 아빠정도로만 생각하렵니다,
날 집안에만 있기를 원해왓고 ,,맞춰 살아온 바모같은나입니다.
전그사람을 단지 월급봉투 가져다 주는사람 취급으로 ,,복수 하렵니다..
이제 그사람 챗팅방도 안찾아 갈것이고,,맬도 안 볼겁니다,,전화기도 확인하지 않을거고,,,
그냥 완벽히 타인으로 생각하고 살렵니다,
그래야 내가 나중에 상처를 덜받을거라고 믿어요
ㅎㅎㅎㅎㅎ
남편,
쑥맥이고 내성적이라고 생각햇는데..
알고보니,,바람둥이죠?
바람둥이가 별거 인가여?
꼭 여자 꼬셔서 잠자리 해야??바람둥이 인가여?
전 이제
남편을 바람둥이라고 생각하고 살겁니다.
호기심과,,,이기적인 남편,,,바람둥이 맞습니다.
바람피는 남자들 ,,평생간다죠?
평생까지 살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사는 날까지,,살겟지만,,
전 그냥
이제 남편을 그렇게 생각하고 외면하렵니다,
싸우면서 되돌려놓고싶지 않습니다,
싸움이라면ㅡㅡ전에 많이 했습니다,
안되면,,놔둬야지요,,
이혼으로 깨끗하게 갈라서지 못하면 용서를 하던가,,저처럼 그냥 없는 사람취급하고 살아야 겟죠,,
아빠 란자리도 필요하니까요
절
용기 없는 여자라 하지 마세요,
제 인생을 찾아라 하지 마세요,
아이들 핑계되는여자라 하지 마세요.
그냥,
피터지게 싸우고,,대화하구하면서 고치고싶은 맘이 없을뿐입니다,
외면하고 싶을뿐입니다,
12년을 남편이라 생각하고 살아온 ,,저에게..힘들고,,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남편이 한짓을 생각하면,,,
남편을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그냥 그 맘도 ,,
다 파묻고 잊어버리고,,
내 생활만 하려고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챗방서 남편아디를 보니,,
마치 여관서 그짓하는걸 보는느낌이네요,,
현장에서 잡은느낌..ㅋㅋㅋㅋㅋ
맘이 좀 흔들립니다,,
그래서 여기 와서 풀어놓고,,냉정을 되찾으려고 이렇게 길게 수다 떨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