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의 노름,술,여자문제로 늘 불화로 싸우는 결혼 7년차 주부인데요.. 천성이 변하질 않더군요..
우린 한달로치면 안싸우는 날이 3-4일정도 될까말까..
이젠 지겹습니다.
달래도 보고 빌어도보고 죽는시늉도했지만 그때뿐..
이젠 그의 곁을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울신랑 너에겐 할말이 없구나하며 이혼해준다네요..
재산도 없구. 그런거 생각도 안합니다.
그저 벗어나고만 싶어요.. 남편이름으로 빗도 엄청많아요.. 저는 연대보증인가 서준것도있구.
아파트도 남편명의로 되어있지만 매매가의 80%가 융자에요..
팔아봐야 위자료도 못받는다고 봐야죠..
저는 7살된 딸하나있어요..
다행한일입니다.. 딸하나 못키울까요..
둘이재미있게 남편의 굴레에 벗어나 떳떳하게 살겁니다.
전 직장을 다니고 있고 수입도 월 150-200은 됩니다.
그리고 집도 얻을돈도 모아뒀구요..
이혼에 대한 주변사람들에게 아직 의논하지 않았고 혼자서 조용이 정리하고 싶어요..
절차가 어떻게되나요?
변호사에 문의해야하나요?
이것조차 모르며 늘 언젠가 헤어질생각만 했던 내가 한심하네요..
알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