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65

술이라도한잔.....


BY 겨울 2002-12-14

삶은 정말힘드네요
왜이렇게 힘든가요
딸에서 아내로 며느리로 엄마로 가정지킴이까지
울고싶네요
남편이 뭔지 밖에서 온갖 추잡한 짓은 다하고다니면서
자식한테는 쓰레기함부로버리지말고 엄마말잘들어라
웃기지않습니까
지들은 엄마말 잘듣나요
돈못벌어 속상하진 않습니다
같이벌면되니까요
같은여자때문에속상하고 같은여자들끼리 털어놓고
얘기하고 그야말로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혹시 술집에 다니시는 분이 이글을 본다면답주세요
아무리 장사도 좋지만 남의가정에 불란까지이르키면서 그래야되는지
그렇게 해서돈벌어 남편주면 그 남편 다른술집가서 똑같이 하고다닌다는거 알고있죠
정말 팰수도없고 환장하겠습니다
술집기집애뭐가좋아서 이남자저남자 숱하게거쳐갔을텐데
그래도좋은가요 남자여러분
그러면 댁에부인들도 술집이나 단란주점같은데나가 돈벌어오라고하세요
그러면 똑같아지니 굳이 비싼돈들여 갈필요없이 집으로 불러들이면 되겠네요
마누라가 시중들면 되니까
이속없는 남편들아
이그 정말
뭐가그리좋아서 날마다 전화해대고 문자날리는지
다른 남자들한테다써먹었을 메세지보면서 좋아하는 꼴이라니
수준없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