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이 사실을 안지는 지금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올초에제가 알게된 남편의 첫번째 여자.. 그 여자는,
남편과 챗팅으로 만났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기에 볼수 없는마음에 더욱 그리웠나봅니다. 제가 알게 된 동기는 우린 비밀이 없다 생각하구 그이의 아디로 메일을 보내볼까 해서 그의 메일을 생각없이 보게?榮쨉?, 메일의 내용이 가관이 아닌거예요..
정말이지 남들이 그냥 보면 가슴아파서 못볼정도로 그 여자를 그리워하구 사랑하구 있더라구요..
남편에게 얘기를 해서 물어보니 싸이버장난일뿐 아무일도 아니랍니다.
참으로 가정에 성실한 사람이기에 담부턴 그런일 없기로 약속을 하고 지났는데.. 그후 6월에는 회사일 핑계로 미국엘 간다고 하더군요..
제가 좀 예민한지라.. 거짓이라는걸 알수 있겠더라구요..
그의 핸폰에도 자주 외국 전번이 떠 있구..
아마도 지금도 연락하구 있을거예요..
또 두번째 여자.. 역시 챗으루 알게됐지요..
20대 후반,, 어이가 없더라구요..
역시 싸이버상대일뿐 아무것도 아니라합니다.
그러더니 역시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있을때도 전화가 오니까 얼버무리면서 끊는게 수상해서 보니 역시 또 다른 여자...
세번째 여자.. 길에서 주운 다이어리 찾아주려다 만난여자..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만나서 술먹구...
네번째 여자.. 역시 챗팅..
지금도 연락하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그 여자들하고 잠을 잔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오히려 내가 이해가 안간다고 하니,,, 님들 정말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남자가 사회생활하다보면 여자들 만나는거 부지기수라고 떳떳하다고 큰소리 치는우리남편 ...
사회생활하면 그런 방법으로 여자들을 만나야 하는것인가요?/
다신 그런짓 안하겠다고 약속은 했지만..
알고보니 꽤 오래된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지금 안한다 하더라두 시간이 흐르면 또 그럴텐데..
전 이사람과 살고 싶지 않거든요.. 어쩌면 좋지요??
대충 적어보았습니다.. 답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