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식구들 호친문제는 어려워요
시누남편을 서방이라고 불러야 하고
저는 시동생 부른것도 그렇던데
그래서 시어머님 앞에서는 똑바른 호칭쓰고 다른사람들한테는 그냥 누구 아빠 써요
요령껏하는것이죠
다들 그렇잖아요
그런데 어른있는집은 이런것이 용납안되니 조심해서 호칭써야죠
참 동서지간 호칭도 지금 찾아보니 좀 다르네요
◆ 윗동서가 아랫동서을 부를 때 -~댁
◆ 아랫동서가 윗동서을 부를 때 - 형님
◆ 동서를 남에게 말할 때 - 동서, 공수
윗동서는 아랫동서한테 누구누구댁 할수 있는데 그냥 다들 동서하잖아요
댁하면 좀 낯설어보이는데 참
참 호칭이 새삼스럽게 좀 안좋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