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저는 한직장에 다니고있어요(나보다우리신랑한살연하)
결혼한지2년.... 몇개월전에 신입여사원이 들어왔어요 나이가 우리신랑하고 갑장 처음에는그냥편한회사동료 나이가 갑장이니까 ....
하고넘어갔는데 글쎄 나모르게 밖에서 둘이만나고 쉬는시간마다 그여자와거의 붙어있고 그녀와 이야기할때면 웃음이 끈기지안아요 우리신랑이 넘행복해 보여요 나와있을때는 장난도 업고 잘웃지도안는 아주투박한 경상도 남자임 그녀가 밥이라도 못먹는날엔 걱정이되어서....아무튼너무챙겨 왜그녀를챙기냐고하니까 그녀는자기옆에 업기때문이란다 나는매일같이있으니까 밥을먹디말디...
나는사랑하고 그녀는좋아한단단 나보고너무예민하다고하네요 우리신랑이... 참고로 우리같이 다보이는데서같이일을함 일할때 같이붙어서 히히덕거리고 있고(둘이서 ) 회사사람들이 나보고 한마디씩함 신랑이 그녀를더챙긴다고...
정말너무속상해요 속이상해서 일을못나간날도 있어요 신경성에 스트레스까지 머리가 너무아파요
요즘엔꿈속에서까지날괴롭혀 (우리신랑이 웃으면서 그녀를따라가는꿈 나는가지말라고 애원하고있고...)
내자신이 너무비참해
한번은 내가 살림다때려부순다고하니까 우리신랑왈 그녀와같이 돈을모아서 살림을산단다. 난세상에서 제일편한사람은부부라고생각한다 하지만우리신랑 나에게못하는얘기를 그녀에게한단다.
그냥편한여자친구라고하면서.....
한번은 신랑에게 내가당신에게 뭐냐고 물은적있다
우리신랑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섹스파트너란다 정말어이가업다 난적어도 인생에동반자 세상에서제일 사랑하는뭐....이렇게나올줄알았는데...
그말해놓고 나속상해있는데 저멀리서그녀와낄낄거리고있었음
속상해미치겠어요
그녀예전에 나와잘지내던사이 요즘은얼굴마주보기가 좀그렇다
그녀와이야기해봤는데 우리신랑이 더좋아하는것같아요
자꾸생각안할려고 하는데 같은직장이고 옆에서보니까 미치겟어요
그렇다고 직장을그만둘수도업고... 정말갑갑해요
하루가 멀다하고 싸어요..
어떡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