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속상해서 울고싶네요..
올가을 집이 너무 낡아서 리모델링을 계약햇습니다. 제가 알아봐서 제가 계약을 햇어요..
제가 리모델링을 제안을 했기때문에 아빠가 동네사람들을 알아본다는것을 제가 그냥 알아서 햇습니다.
8300에 2층을 하는것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저와 계약을 한사람은 믿을 만 한사람같았는데 그밑에서 일하는 현장소장은 정말 막 노가다꾼같더라구요..
일도 정말 엉망이구..
여러가지 문제가있었지만 큰소리 안내고 하려고 아빠와 제가 많이 노력하고 맞추었습니다..
일도 너무 더디고 제대로 안하고..
하면서 현장소장들외 일꾼들이 너무 별로라는 생각을 했지만 어차피 한거 어서 끝내자고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한달이나 늦장을 부려서 일을 끝냈는데 [바로 일주일전] 일도 너무 막해놓고 마무리도 정말 엉망이어서 아빠볼낮이 없었지만 어서 빨리 해결하고 끝내고 싶어서[너무 공사가 지연이 되어서 3달이 걸림]
마지막 남은돈만 건내려고 생각했는데..
저와 계약한 상무가 연락이 갑자기 안되는거였습니다.
저는 돈받을 사람이 급하지 않으니까 그런거겟지 하고 연락을 기다리는데 그때부터 현장소장과 현장사람들이 돈을 띠어먹고 안주는거라면서 집에와서 아침부터 소란을 피고 전화를 하고 난리를 치더군요..
상무가 연락이 안된다면서..
그리고 갑자기 생각지도 않았던 평수가 늘어났다면서 돈을 더 받아야 겟다는겁니다.
7평이 늘어났다면서..
그중 1층의 4평정도는 일하다가 늘리는 과정에서 말이 있었지만 돈이야기는 전혀 없었구..상무가 그냥 늘려줄수있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구..2층은 전혀 늘렸는지 몰랐어요..
그냥 우리는 견적서를 보고 총얼마에 계약을 한거지..
평수가 계약서에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런데 7평이 늘어났으니 200씩계산을 해도 [원래는 233만원씩]1400을 더달라는겁니다.
갑자기 일이 끝나자마자 날리를 치면서 우리가 돈떼어먹고 안준사람처럼 난리를 부리면서..
상무는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오늘 나타나서 말을 못해서 미안한데 실평수를 재보니 늘어난것은 사실이니 전혀 돈을 안줄수는 없다는겁니다.
아빠와 저는 첨에 계약에도 없고 생각치도 못했던 일이라 뒤통수맞은 기분이라 줄수없다고 햇지만..
제가 해결을 보기로 하고 그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는과정에서 400을 주기로 합의가 어느정도 되었어요..
그런데 말하는것을 보니 서로 안볼때는 죽일놈 살릴놈하다가 같이 모여있을때는 서로 말하지도 않는겁니다.
마치 서로 짜고 저한테 받아먹을려고 하는사람처럼..
친구나 부모님 아는사람들도 모두 같이 한통속일꺼라고 말을 하네요..
제가 여자고 아직 미혼이고 [나이는 30]해서 더 쉽게 본걸까요?
제가 계약을 햇고 벌려논일이라서 제가 책임을 지겠다고 부모님에게 말을 해서 제가 400을 주기로 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전혀 말이 없다가 끝나고 나니까 이렇게 합심해서 날리를 치고..
집앞에서 소란을 부리고..
우리는 계약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도.
저희 차장님이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끝까지 버텨도 전혀 안주고 끝내기는 어려울거라고 합의를 볼수밖에 없을거라고 하시더군요..
오늘 그렇게 끝내기로 일단 합의를 보구 헤어졌는데..
제가 늦게 회사를 다녀서 모아둔돈도 별로 없고..대출은 3000받아서 집에 넣었는데 또 400을 받아서 생돈이 날라가니..
빚갚다가 인생다보낼거같고..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이런꼴당하나...
너무 너무 속상하네요..
오늘 회사에서 잠깐 나와서 일보구 들어가는데 그냥 차도에 뛰어들고 싶고...
돈을 어떻게 더 벌어서 대출을 다 갚나...생각하니..
너무 답답하고...
정말 몸뚱이라도 팔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비참햇어요..
남에게 피해안주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내가 바보라서 이런일 당하나..싶고..
그냥 육두문자로 나오고 싸우더라도 끝까지 버띵기고 경찰서에서 해결을 볼걸 그랬나 싶기도하고..
그인간들 그렇게 치사하고 드럽게 돈받아서 얼마나 잘사나,,하는 생각에 정말 속상합니다.
이렇게 집짓는일이 힘들고 더러운기분이 드는일인가요?
정말...
내자신이 초라하네요..
그깟돈 여태까지 좀 벌어놓지 하는생각만 들고..
돈쓰고 논것도 아닌데..좀더 공부 덜하고 일찍 돈열심히 벌걸그랬나..
악착같이 돈만 모을걸그랫나...
남들이 하는 사랑은 저에게는 팔자가 좋은 사람들이나 누릴수잇는 특권같아요..
누가 다가와도 지금 이럴때인가 하는생각에 연애란것은 나에게 사치일뿐이라는 생각뿐입니다.
세상은 살아갈수록 힘든일 뿐일까요?
나중에 가정을 꾸리게 되면 더 힘든일을 겪고 살게 되는건지요..
너무 제자신이 바보같고 한심한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