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지겹게 전화해댄다..짜증날정도로
장사안돼니까 매일 한다...매일 참견 참견참견..
밥은했냐부터 낮잠자지마라 반찬해놔라..온갖 잔소리..
시어머니는 이런전화일체 안하시는데...
난 친정엄마가 더 난리다...
정말이지 내가 낮잠이라도 잘라면 자동응답기에 일어나라고 주저리..
주저리 녹음을 한다..정말 집요한면이 있다...
엄마는 나와 내동생을 직접길르지 않았다..
늘 외할머니에게 맡겨둔체 어렸을적부터 돈벌러 나갔고...
그렇다고 돈벌어도 나에게 준건 없다..
나 시집가는데 한푼도 안보태줬다..
그러면서 돈없덴다...
김치냉장고살돈 있으면서 크리스챤디올화장품만 쓰면서도 돈 없덴다..
한달수입이 내가알기론 500정도 되지만 돈 없덴다...
정말 돈애기만 나오면 피하는 엄마다...
정내미 떨어지게 싫다.
말하다가도 자기맘에 안들면 무조건 '힘들다!" 이래뿌리고....손님왔다는 거짓말로 끊는다...
자기가 심심하면 전화해대는 꼴난 엄마...
정말 싫다...
나이50이 다되가는데
철이 없다...
나보곤 돈 아껴쓰라면서 자기는 신용불량자인엄마...
내가 뭘 더 애기못할까...
답답하다...
제발이지 전화좀 안해줬으면하는 바램이다..
가만있는사람 부아를 건드리는것도 모자라..
소화불량에다가 위장병까지 생겼다...
전화벨만 울려두 치가떨린다...
정말 전화하지말라구 그렇게 소리치구 막말해두 또한다...
집요하다..
그래서 아버지가 넌더리 내서 이혼한거 아닌가...
10짜리 주면서 1000월짜리준거마냥 생색내는 엄마꼴도 더는 보기싫다
아기돌보는일하자면서 나60엄마40으로 하자고했다...
애는 나혼자 다보고 자기는 나가서 일하고,장소는 엄마집에서
그래서 60;40인데..
광고비30만원때문에 50;50 으로 하잰다...
딴사람쓸려다가 내가 불쌍해사 일자리 주는거란다...
그러면서 또 생색낸다...
너 아니래두 할사람많은데 너가 안돼서 그런다고...
정말 친엄마 맞나라고 생각들??도 많다...
같이사는 아저씨와 신혼여행가면서 나에게 그 흔한 열쇠고리 안사주면서,요??내 신혼여행때 자기 선물 안사온다고 정말 그짓말 하나안보태고 지랄지랄해댔다..뻑하믄 선물 선물...
정말 난 이세상에서 젤 꼴보기 싫은사람꼽으라하면..
난 엄마다...
엄마라고 하고 싶지도 않다...
날 낳아준 어미일뿐..날 길르지도 않았을뿐더러
맘에안든다고 맨날 손지검해댔는데...본인은 그걸 사랑의매라한다..
손바닥으로 머리통을 후려갈겨서머리통에서 피가 터졌는데도...
그걸 사랑의 매 라한다...우라질...
다 내가 잘못해서 그놈의 사람의매 를 맞은거란다...
날 왜 낳았는지 그게 궁금할뿐...
내어미머릿속에는 자기부모(외가)와 돈밖에 없다...
자기남편은 자기자식은 내던져도 자기부모는 못버린다..
밍크코드산다고 지랄하는데 정말 미치겠다..
그러고도 니가 에미냐!!!
돈많은 남자하나 엮어서 재혼했더니 눈에뵈는게 없지...
나보구 같이사는 아저씨 생일까지 차리라는 내어미...
치가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