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 29주를 향해가는 예비엄마 입니다.
오늘도 여러엄마분들께 묻고 싶은 것이 있어 찾아왔습니다.
아이가 아직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겠는데,
아마 금요일날 병원가면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번에 아들인 거 같긴 한데 확실치 않으시다면서
이번달에 오면 확실히 말씀해주시겠다고 하셨거든요.
여러군데 카달로그도 보고, 가보기도 하고 했더니
남자아이 여자아이 출산용품에 크지는 않아도 차이가 있어서,
성별을 알게되면 사려고 한 가지도 준비하지 않았거든요.
뭐.. 크게 상관 없는 것은 사도 되겠지만,
한 군데서 한꺼번에 사야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요.
이 얘기를 엄마한테 했더니,
엄마가 그럼 금요일에 만나서 사자고 하셨어요.
엄마가 출산준비물을 다 사주신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또 금방 전화가 와서는,
외할머니께서 출산준비를 너무 일찍하면 애기한테 안 좋다는
속설이 있다고 하셨다면서 어쩔까 하고 물으시네요?
책에서 보고 하면 30주 정도에 몸이 너무 무겁기 전에 준비하라고
나와 있기는 한데...
저는 지금 준비해도 빠르다는 생각이 안드는데요.
울 외할머니께서 한 달 정도 더 있다 사라 그랬다고 하시는데...
뭐..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찝찝하기도 해서요.
다들 출산준비물 언제 준비하셨는지요?
지금 해도 빠른 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