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늦은시간인데 다들 잠들도안주무시나봐요
저야 우리신랑 기다리느라 여태 이러고있지만요
우리 신랑 지금술먹고 집에도 안들어와요
며칠째 삐져서 말도안하더니 이제 외박까지 하네요
제가 딸만 둘이 있거든요 요새말로 딸기엄마에요
우리시부모아들낳라고 얼굴볼때마다난리죠
우리신랑도 아들낳자고 난린데 제가 영자신이없어요
아들난다느느보장도 없는데 또한번 수술대위에 누울자신이없어요
하지만 우리신랑은 그걸몰라요
제가 둘째낳을때 수술대위에서 정신이들었었는데 엄청무서웠어요
그짓을 또하려니 엄청나게 겁나네요
혼자서 술한병을 마시니 별걸다하ㅏ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