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올케일로 글올리고,많으신 분들이 리플 달아주신거 잘읽고,감사했읍니다.
결혼전엔 싫은소리 들어도,그냥 넘겼는데 이젠 자꾸만 생각 하게 됩니다.
실은 언니보단,오빠가 더 밉습니다.
언니야 어짜피 남인거지만,오빠는...
이제는 바라지도,미워하지도 않을겁니다.
아직은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제가 먼저 잘해야 되겠죠?
그치만,올케언니의 그성격들이 변하지않는다면,언젠간 또 트러블이 있겠죠!
어짜피 시댁사람도 남인데 좋은얘기만 듣고 살수는 없는거.가끔씩은 나쁜얘기도 걸러서 들을수있는 그런 아량있는 올케언니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전,친정보다 시댁시구가 더 좋습니다
시댁시구와 사이가 않좋았다면 정말 더 외로웠을겁니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아직은 자신이 없지만,시간이 흐른뒤 감정이 무뎌지면..그땐 언니한테 아주 잘할겁니다.
지금은 골이 너무 깊으니까요.
내가 잘사는게 지금은 우선인거 같습니다
열심히 돈벌어서 무시당하지 않게 할겁니다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밥으시고 다들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