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고독'의 경민이와 명희의 우정..부럽지 않나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지요.
아지트! 결코 우울하지 않는 40대를 향하여!
(즉시적인 성격.. 가입불가)
"미래를 대비해 친구와 자매들의 만남"에
동참 하실분들만 오세요.
*진실한 친구,자매, 동서가 없어 사람이 그립다는분,
*가족은 많지만.. 깊은 속낼 털어놓을곳이 없다!
*가족같은 한 울타리 안에서 이야기방 개시판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실분~(지방도 가능)
*외로해 주고 외로받고 싶은 친 자매같은
친구 언니 동생들의 만남.
*내가 올린 사연이 1년 2년..후에도 내가 살아있으므로
허탈하지 않는 인간처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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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후 가인인사방에 자기 소개는 꼬옥 남겨주셔야 해요.
그래야 친구자매들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