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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지막밤


BY 카렌 2002-12-31

지금 창밖에 눈이 오네염..........

작년 오늘두 눈이 많이 왔었는데

벌써 일년이 ?楹六?

그동안 난 무얼해 놨나

생각해 보니......

가슴이 퀭~해지네요.....

암것두 해놓은게 없어서.......

막네동생

취직했구, 내년에 졸업하구

여기저기 돈 들어갈때 많은데

신랑은 백수에 놀구있으니......

내가 돈버는 것두 힘에 부치네염.......

내년엔 남편두 취직해서

아기두 낳구

단란한 가정 꾸미는게

제 크고도 작은 소망입니다

님들도 새해엔 소원 성취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