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결혼할때 시댁에서 돈 한푼 안 보태주셔서 대출로 집 마련하고 지금 열심히 대출 갚는중입니다
아버님은 교장선생님으로 정년퇴직을 눈앞에 두고 계시지요
그런데 우리 어머님은 정말 씀씀이가 크시답니다
다행히 전 알뜰한 편이구요 그런데 그게 문제에요
시어머님은 제가 알뜰한것두 불만인듯싶더라구요
그래두 저 시댁에 할도리 다 하고 삽니다
어머님이 메이커만 입으시니 선물도 다 거하게 사야하고...항상 부담스럽습니다
여행가신다하시면 항상 용돈 챙겨드리구요
아버님 정년퇴직 눈앞에 두고 계십니다
아버님께서 40대에 교장선생님이 되셨는데 제 생각엔 연금으로 두분 생활하실것같으신데 어머님 벌써부터 볼때마다 죽는 소리 하십니다
정말 전 듣기 싫더라구요 우리보고 용돈 달라시는거겠죠
하지만 저희 어렵잖아요...대출이자에 원금에...숨막힙니다
교장선생님 연금이 얼마나 하나요?
걸루 두분 생활이 안되나요?
전 앞으로도 시댁에 돈 한푼 받을 생각 없습니다
사실 결혼할때 많이 받아서 결혼하는 친구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씀씀이 큰 시어머님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안받고 나중에 큰소리 치며 살랍니다
그런데 정말 연금으로 생활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