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시누이 잘해주려고 맘을 먹다가도 왜이렇게 냉정해 지는지 모르겟군요... 많은 형제 속에 장남이라 받은 재산 없고 열심히 살려고 하면 또 형제들이 난리이고.. 이제 좀 괜찮을 듯 싶더니 시누이란 여자 결혼하자마자 오빠한테 돈요구 빚이 얼마이고 어쩌구 저쩌구 결혼도 벌인돈 없어 지네 오빠들이 시키더니 정말이지 미치겠군요.. 지네 신랑이란 작자 처다보기도 싫고 돈없다고 카드 빚이니 뭐니 하면 또 맘 약한 울 신랑 모르게 해주고... 그렇다고 나란 사람 잘 살지도 못하고 이제겨우 결혼 15년에 아파트 분양 받은 상태인데..도대체 대책이 서질 않는군요.. 올케인 내가 나서자니 문제가 커질 것이고... 하지만 며일 사이 천만원 갔으니 이제 가만있을 수 없죠.. 눈앞에 보이는게 없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돈 요구를 할지 모릅니다.. 미친년.. 오로지 오빠들은 죽든지 말든지 상관 안합니다.. 지네 신랑 정말 멀쩡하게 잘 생겼습니다.. 앞으로 한번 더 이런 일 있으면 다시는 안볼 생각으로 할랍니다.. 카드 빚 내어 남의 빚 갚아 주는 어리석은 올케가 되어 살아지만 아주 냉정하게 변할랍니다.. 아이가 태어 났다는데 전화도 하기 싫습니다.. 왜이렇게 나쁘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