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속상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결혼한지 얼마안돼우리는 아이도 없고 언니가 돈이 필요한거 같아 조금 빌려줬거든요.
오년이 다 되었는데 우리도 아이가 생기고 ...
돈들어갈일이 있어서 돈 달라고 했거든요..
담에 준다 .나중에 줄께..해서 있었는데.
이번에는 꼭 준다고 해놓고는 또 모르겠다 보고 주던지할께..
제가 화가나서 꼭달라고 했더니..
알았다 이년아...돈 안줄까봐서 그러냐고 화를냅니다.
저는 생각해서 보너스탄거 빌려줬는데 받기는 왜이리 어려운지..
자기는 집안살림 다 사면서 동생 돈줄거는 없는가봐요?
제가 너무 옹졸한건지..
저도 아끼면서 저축하고 살고 있는데...
너는 돈 많이 있잖아 하면서..
저는 물건하나 살라치면 꼭 필요치 않은거라면 잘 안사는 성격이거든요.
그래 너는 그래살아라...하면서..
저는 돈빌린거 있으면 그거부터 갚고 다른거 하지싶은데..
다시는 돈같은거 거래안하기로 맘 먹었어요..
형제끼리 너무 편해서 그런거라 생각하다가도 속이상하는군요..
사람사는 방식이 다 다르겠지만 이렇게 아끼면서 사는게 좋은건지..
그렇다고 내일을 알수없는 회사생활에 저축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돈 달라고 하는거 너무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