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런데, 결혼하기전부터 제겐 컴플렉스가 있었거든여..
그건..신체적인 고민인데여, 가슴이 균형이 안맞는것 때문이구염!
옷을 입어도 맵시도 안나고, 목욕탕도 못가고..걱정이죠..
저희 친정엄마께서는 아이 낳고, 모유수유를 하게되면 다 맞춰진다고 하셨는데, 제가 아이낳고 아이가 젖을 잘 빨지못해서 결국 젖몸살로
2주만에 끊어버렸어요.. 그랬더니 예전그대로 가슴이 균형이 안맞게 돌아와 버렸어요.. 그런데, 젖몸살때문에 약을먹으면 가슴이 예전보다 더 작아지나요? 저는 더 작아진것 같거든여..
물론, 여자들.. 정상인 사람들도 균형이 조금씩 안 맞다고는 들었지만 저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서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다시 아이를 낳으면 모유수유를 꼭! 할예정이지만 그렇게해도 균형이 맞지 않을까봐 걱정이구..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 똑같아 질까 걱정두 되구염!
저는.. 이 문제때문에 아직 남편에게 가슴을 편하게 보여준적이 없거든여, 밤에두 항상 불을 꺼놓거나, tv를 켜놓구 미세한 불빛아래에서 하구.. 하고나서두 이불로 빨리 가슴먼저 가리는게 일입니다..
우리 남편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 말은 안하지만 아마도 알면서 모르는척 말 안하는것 같네여,, 제가 무척 챙피해서 얼른 숨기거든여..
가끔 주부잡지책을 보면 가슴확대술이든..균형맞추는 기계가 있어서
그거라두 함 해볼까?생각은 하지만 좋다는 말을(효과가 있다는 말)들은 적이 없구,모두 상술이라는 말만 들려서 하지도 못하네여..
친정어머니께선 그런거 안해두 모유수유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혹시, 경험있으시거나 방법있으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