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은 올해 나이 37세가 되고 과장 4년차입니다.
그래도 일류대라는 곳을 나와 대기업 s사에 근무하고 있어 결혼할 때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났다는 소리도 듣고 나름대로 자부심도 있었는데 세상이 바뀌어 앞날이 불안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남편이 자기는 얼마 안 남았다고 항상 각오하고 있으라고 하는데 나이가 너무 어려 실감도 나지 않지만 어떤 때는 너무 불안합니다.
퇴직하면 음식장사라도 해야한다고 하는데 제가 명문대출신의 대기업사원을 만났을때만 해도 음식점주인이 되리라고 상상이라도 했겠습니까?
우리 남편말이 맞는지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