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금 억장이 무너져 어떻게 해야?지 막막하기만합니다.
남편의 핸드펀을 봤어요
확인해보니
두명의 여자가 있더군요
남편을 족쳤지요
첨에는 거래처 어쩌구 둘러대더군요
아니라고 워낙 발뺌을 하길래 그냥 넘어가려했습니다
슬쩍 지갑속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기에는
호텔여수증이 있더군요
정말 기가 꽉 막히더군요
혈압이 머리끝까지 ?돤틱윱求?
호텔에 전화해서 요금확인을 했습니다.
금액이 정확하더군요
부르르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남편이 퇴근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퇴근무렵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거래처사람들 만나서 한잔하고 간다구요
간단하게 한잔하는거니 금방집에들어간다고
하더군요
10시가 넘어서도 안들어 오길래
핸펀을 열번넘게해도 안받더군요
30분뒤에 전화가 왔습니다 왜전화 안받냐고 따지니
벨소리를 못들었다고 했습니다.
빨리 좀오라고 할말이 있다고 ..12시전에는 들어가겠지라고 하더군요
어디냐고 있는 장소를 대라고 했더니
지금 가는 중이래요
금방12시전에 간다고 해 놓고서는 이렇게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필요없다구
있는장소에 찾아가겠댔더니
지금막 일어섰다구
택시잡고있다더군요
30분을 이를갈며 기다렸습니다.
폰 확인부터 했습니다.
여자번호가 찍혀있더군요
기가막혀서
절대로 그여자와 같이 안있었답니다.
참을수가 없더군요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바람이라도 좀 쐐야 진정이 될것 같아습니다.
3일을 연락없이 친구집에서 있었죠
결혼하고 첨 있는 일이었습니다.
4일만에 남편을 밖에서 만났습니다.
사실을 알고 있으니 말하라고..
아니라더군요
폰내역서 떼주고 확인되면 이혼이라고
악을 썼습니다.
정말 기막힐 노릇임다.
여자1(편하게 칭합니다.)은
하룻밤 잠잔 여자고
여자2는 폰친구 랍니다.
위로 받고싶고 누군가 대화상대가 필요했다합니다.
전화내역서를 요구했죠
여자2는 두달정도 끊임없이 전화를 했더군요
여자1은 잠자기 전 3일정도 통화를 했구요
그런데 여자1과 통화한 날에 여자2도 통화를 했더라구요
여자1은 잠잔담 날부턴 내역이 없더군요
지금까지 여자2와는 계속 통화를 했습니다.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소 잡귀에 능해 은근히속썩힌 남편임다.
폰친구란 말을 나보고 밑으라는건지.......
그여자를 채팅으로 번호교환했답니다.
작년 초에도 이런일이 있어 대판 싸웠습니다.
지금은 정말로 괴로운 상탭니다.
메시지도 가끔보내고 한번하면 꾀 오래 통화를 하곤했더군요
퇴근후에는 통화 전혀 하지 않고 그것도 업무시간에.....
잠잔여자도 술집여자가 아니고
40대초반되는 여자랍니다.
우연히 펀에 전화가 와서 한번 만나자 해서 만났고
술도먹고 노래방도 가고 호텔까지 갔다는데
알고보니 그여자도 상습적인 여자인것 같더라고
호텔에서 돈을 요구해서(20만원 줬대요) 그런여잔줄 알았답니다
그것도 변명이라고 늘어놓더군요
첨만난 여자에게 그렇게 쉽게 넘어 갈수 있습니까
직업여성도 아닌데
........................
님들
이해가 가시나요
그동안 저는 뭐 였습니까
다시는 안그럴꺼라고 한번만 봐달라고
남편에 대한 믿음은 완전히 깨져 버렸습니다.
호텔 여수증으로만 이혼이 어렵겠죠
황당해서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님들
저에게 조언을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