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 남자도 아닌가보다 결혼7년째접어들고 아들7살 뱃속아기7달째접어든다 형편도 넉넉한편도못되고 사는맛도 모르겠지만
가끔은 여자생각나고 남자생각나는게 사람아닌가?
난 살맛대고 잠자길 좋아한다 그러나 남편은 지금 작은방에서 혼자 자고 있다
난 7살난 아들과 늘 같이 침대 에서 잔다 지도 그래야 되는줄안다
남편과 좀같이붙어 잘라치면 덥다고 떨어지라고 말한다
이해가 안간다 둘째임신한것도 그달에 딱한번치른 행사에서 임신이되었을 정도다
나이나 많으면 이해나가지 이제 34이되는거고 난33인 한참인데 술은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챙겨먹으면서 어떻게 저럴수있을까싶다
내가너무 밝히는여자도 아니고 어쩔땐 내가 가정부같기도 하다
자기먹고싶은것 필요한것은 다애기하고 나또한 잘들어준다
밤만 되면 각자 편한되로니 난 너무 외롭다 늙으면 자식하고 사는것도아닐탠데
우리남편처럼사는 사람도 아니저처럼 사는 여자도 있나요?
임신해서 떨어져 자는것도 아니고 비임신일때도 늘 저런식이예요
그런데 자식은 엄청 예뻐한답니다 제얼굴에 뽀뽀하기는커녕 아들하고는 입쭉내밀고 뽀뽀 열번씩하루에도 면번을 한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마누라를 뭘루보는지 정이 그리워요...,
울남편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