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한지 5년 된 애엄마랍니다. 결혼 전 남편의 성격이 좀 소심타하긴 했지만....
남편은 컴퓨터 게임하기 아님 만화책보기 등등
옆에 있는 사람과 별로 말도 않고 죽어도 자기 손해보는 짓은
안하려고 합니다.
남들이 보면 좀 얍삽하다고 해야랄까여
집으로 온 손님들과 술자리를 하다가 먹기 싫거나 잠이 오면
암말 없이 걍 방에 가서 자버립니다.
그럼 한참 분위기 맞추고 얘기 하던 중에 파토를 내는 분위기로 ㅋㅋ..
근데 문제는 자기 주변에 둘러싼 모든 환경을 굉장히 힘들어 하느거예요. 집에 오면 애들이 좀 떠들거나 하면 정신이 없어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또 나갔다 들어오면
밖에서 있었던 일을 말을 안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좀 불리할것같으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합니다.
좀 여유스럽고 넉넉했으면 하는에....
이러니 사회생활에 적응 안됨니다.
실직하고 얼마전 갑자기 전화를 해서 낼부터 직장에 나가니
그렇게 알라더군요.
그날저녁 들어오더니 퇴근 시간이 너무 늣다나요?
좀 늣데요/ 12시가 넘어서 들어왔으니,
오늘 11시 조금 넘어 들어 오더니 술이 떡 이되서는
못다니겠답니다.
당연한 결과라고 저는 생각 했죠.
아침 7시반에 일어나서 8시출근해서 12시나 되야 들어오는데
장기적으로 다니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죠,
한마디 상의라도 ?으면,
제가 말렸겠죠? 구정 지나고 알아보라고
시댁에선 전화와서 저한테 그아들 왜그러?l니다.
그러면서 애는 자꾸낳으라고 (지금 아들둘)
얼마전 하도 심나해서 점을 보니 울 남편이 신기가 있다나 뭐라나
한귀로 듣고 좀으아해 다른데다가 또물은 또 그러고...
그래서 일이 안풀리고 자기 스스로도 답답하대나요?
참 , 그냥 어익 없네요.
빚은 늘고 시댁에선 괴롭히고 신랑은 저러고.....
울시모는 내가 자기 옆에 있어야 속이 시원한데
나와 사니 못마땅해서 어떻게 하면 같이 살수 있을까 ?
시부모가 잔소리가 굉장히 심애요 이건 그냥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한마디하고 묻고 대답하고 자기 생각대로 안되면
애아빠를 몰아세웁니다. 어릴때부터 굉장히 억압적으로 자라서
남편은 시부모랑 대화 하기를안좋아 하더라두요.
그러면 울남편은 싫어 죽습니다. 다들 다혈질이라 금세 쌈나고
저는 분위기 수습하려 애쓰고 내가 무슨 죄냐고오
평소에 나는앞으로 이러이러한 일이좋고 앞으로 어러이러 하게 살거다
그리고 시부모 문제도 이런건 이렇다 저런건 저렇다 하면 좀좋아
무조건 숨긴다. 그래서 울 시부모 울 빚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른다. 알면 그성격에 ....................
나도 말 못하게 한다. 앞으호가 문제다.
님들 정말 그말을 믿어야 할까요? 내가 어리 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