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8개월 된 맘입니다.
이것 가지고는 피할 명분이 없죠. 원래 시부모님 옆에 살아서 명절날 움직일 일이 없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서울로 가신다네요. 형제들이 서울에 살거든요. 여긴 광주인데요.
우리 남편 . 시아버지 ..
괜히 하는 얘기인지 몰라도 우리식구(남편과 나 애기)는 그냥 광주에 있으라네요.
전 그 얘기 그냥 곧이 듣고 싶은데..
사실 저번 추석때 형님 안오셨거든요. 그때 임신막달이라..
그런데 그거 하고 이거 하고는 틀리잖아요.
우선은 가만히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눈치보이네요.
제가 나서서 그냥 가자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