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그러더니 저번 추석명절날 표 못구했다고 명절전날 밤 11시에
올라오셨죠. 그냥 넘어갔습니다. 멀리 사니까......
그런데 울어머니가 내게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일할사람 없다고...
나만 며느리인가 하는 생각에 화도 났지만 그냥 있었습니다.
올설날 울 형님 제게 전화해서 명절전날 4시쯤 도착 한다는데 참 나
기분이 무지 더럽습니다. 갈수록 일안하려는것인지........대체 내
가 어디까지 인내를 해야하는지.....작은제사 전부 어머니하고 나
하고.....다 하는데 명절날 좀 일찍 올라와서 일한다고 큰일나는지
제 생각같아서는 다리 아프신 어머니좀 이제 많이 쉬게해드리고 형
님이 우리둘이서 한번 해보자 해도 그럴의향이 충분히 있는데 이건
갈수록 힘든 시어머니 입장을 고려를 안해주시니 어떻게 해야 하나
요. 생각같아서는 정말 한바탕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그러면
바로 콩가루 집안되니 참아야 하고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를 해야할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