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일년..
추석과 제사를 보내고..속이 시커멓게 되어버렸네녀..
울집..정말 이상합니다..
큰형님이란 사람 절대 집안일 안합니다..
알아 더 끝나가면 아이들 데리고 나타납니다.. 뭐 먹으러 오는지..
제사전 장을 보는데도 전화 한통 없습니다..
맨날 말로만 하더군여...
정말 싫어여...
한 집안의 며느리로 들어왔으면 도리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어머니도 이젠 포기하신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 얼굴보면 자꾸 인상이 써집니다..
그깟하루 참고 넘기면 되는데..
저도 성질이 나쁜가 봅니다..
애들도 미워지려고하니...
어떻게 하면 형님을 동참시킬수 있는지..
형님이 앞에서 끌어주면 군말없이 잘할수 있는데...
방법좀 일러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