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한지 일년반 정도 되엇습니다.
작년 7월부터 애기를 가지려고 하는데 그게 맘처럼 잘되지 않습니다.
친척들과 시부모님들도 이젠 은근히 기다리시구여...
시누가 지방에 살아서 시댁에 둘째 애기 낳으러 왔습니다.
지금 6살이 막된 아들두 있구요
근데 시누가 애기를 가지기 전만해두 6살짜리 조카랑 둘이서만
여기저기 놀러두 다니고 많이 이뻐해 줬는데.....
지금은 그냥그렇습니다.
신랑이 조카를 너무너무너무 이뻐합니다. 한편으로는 자기자식도
저렇게 좋아할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래서 시댁식구들이랑 어디가면 제신랑은 조카차지 입니다.
시부모님들도 그 조카를 너무너무조아 합니다.
첫손주라 그려러니 이해도 하면서 제앞에서 그러니 좀서운합니다.
전에는 시댁에도 자주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별루 가고 싶지도 않고 맘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신랑한테 얘기 했더니 벙~~~떠 합니다.
신랑은 아무렇지 않은데...저만 그런건지....
그리구 주위에는 왜 그렇게 애가진 사람들이 많은지....
제가 너무 속이 좁을걸까요? 아님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은근히 스트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