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어제 억지춘향으로 모임가지기로한 학부형모임에서
드디어 가면을 벗은 여자들의 추태.
한명은 옷장사,가면벗은 한명은 보험,한명은 화장품판매...
우띠...첨부터 천진난만한 나한테 총무하라 할때부터 알아봤으.
밥먹구 드뎌 얼굴에 철판깔구 판매시작...속으루 부글부글...
보험하는여자랑 서루 노하우 말하면서 신들이 났더만...
보험하는여자가 화장품을 다 산다구 설레발을 치구 옷장사는 자기는
15만원짜리를 샀더니 넘 좋다구 삐끼 행새를...으윽...
카드도 돼냐구 보험이 물어보니...헉!!!
카드 영수증이 줄줄이 나오네....우엑.
도저히 판깨기가 적성에 안맞아 난 3만원짜리 사구 생색내기로
결심.나머지들은 카드로 긋더만.
베이스까는거겠지. 나중에 보험 안들면 죽음이지..모...미치.
나 총무 안한다구 (그거 말하러 나갔음...굳은결심)
난리를 치니 서로 미루데...겨우겨우 옷장사가 맡기로 했는데
나보구 인터넷심부름이나 예매같은걸 해달라네.
딱 잘라서 거절을...
커피?痔막?옮겨서 수다를 떠는데 무슨말만하면 화장품이
"그거 팔려구???"이런말로 딴지를 놓네.허참...
나도 이판사판 "화장품엄마는 자기가 화장품파니깐 남도 다 판매원으
보이는구나~~(얼굴은 가식웃음...내심은 미친년...)"
어차피 어린이 연극모임때문에 만난사이.
우격다짐으루 내년에두 끼어 넣줄까 하는가 본데...
어림도 없다,이 약아빠진 여편네들아.
영화보는 모임하자고 할때 수다 못떨어서 안?쨈?할때부터 아리까리
했어. 수다는 곧 영업이었던것을....
에잇 왜 사람들은 그런거야?
나도 모 팔꺼 생길때 까지는 만나지 말아야지...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