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을 너무 좋아하는 아줌마 입니다.
온천에 갔다가 황당했던 일이기에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이천 미란다온천
-12월중 다시 수리해서 오픈했고 요금은 성인 6.000
원이지만 주말공휴일엔 9.000원받습니다.
어제 다녀왔는데 목욕비가 너무 비싸 많은사람들의 당황하는 모습들이 대부분입니다.
거의 6.000원일거라 생각하고 온듯싶은데....
아기들도 24개월까지만 무료고 그이후는 초등요금과 같습니다.
시설은 괜찮은데 사람들이 너무많아 앉을자리 없습니다.
물도 그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단,새벽6시~8시까지의 입장은 모두 3.000원이랍니다.(중요)
일찍 가셔서 목욕하시고 찜질방까지 이용하시면 금상첨화입니다.
가실때 간단하게 먹거리 싸가세요.배고프고 값도 비싸니까요
*포천명덕온천
-어떤분이 하도 좋다기에 큰맘먹고 2시간걸려 갔습니다.
성인요금5.000원에 돌지난 아기는 무조건 3.000원 내랍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우리 지수20개월인데 돈냈습니다.(아기가 쓰면 얼마나 쓴다고....)정말 화가 나는건 수건을 사야 된다는겁니다.
당연히 비치되어 있을줄 알았는데 ..1.500원!!
시설은 낙후 되어있고 사람도 별루없었고(평일).직원들 매우 불친절하고 락카도 한곳으로 몰아서 주는바람에 그곳만 복잡하고..
기분이 내내 너무 안좋아서 온천갔던중에 최악이었답니다.
사람이 없을만하다는 생각이 절루 듭니다.
*아산스파비스
-성인 요금 6.000원.시설은 최고급에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서울에서 너무 멀어 당일치기는 무리일듯...교통체증(너무 힘들어요)
주변이 아직 덜 발전되어 잠자리와 먹을데와 마땅치않다는게 흠!!
*포천 제일유황천
-온천이라기보담은 동네 목욕탕수준!
3년전에 4.000원내고 들어갔고 사람들 평일에도 무지하게 많음
탕안에 때가 둥둥 떠다녀 질겁했고...위생상태가 영 아니었슴.
대체적으로 포천쪽은 안가시는데 나을듯...물도 온천물이 아니라고 함
*대전 유성온천
-시댁이 그쪽이라 자주감.4.000원에 그리 크지는 않지만 물은 정말 좋습니다. 마실수도 있습니다..목욕하고 나오면서 입구에서 모두 온천물을 한컵씩 마십니다.
주변 잠잘곳 무지 많습니다,관광지니까요...
이상 제가 갔던곳중 아기 데리고 가기엔 이천이 제일 좋습니다.
유아풀도 있으니까요.찜질방 들어갈때 유아용 티셔츠랑 바지가 마련되어있답니다.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