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가 며느리 하나라 며늘목소리가 효과를 거두기가 힘이 듭니다
요즘 같아선 정말 이혼 하고 싶음다
제사후 성묘같다가 시어머니쪽 성묘도 우릴데리고 감니다.
당일 못가면 그담날이라도 갑니다.
당연 친정가는일은 뒷전이고
친정에 가야겠다고 하면
시집오면 여자가 친정도 소용없다하고
요즘 님들이 올리신 글을 보고또봅니다.
살아온 세월이 몸속깊숙이 베어서 남의 말을
들을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면 다짜고짜 성질을 내던지
욕을하던지.....
이젠 정말 싸우기도 싫고 말이 안통한다는 생각에
내생각 말하기 보단 이렇게 산다 한들 무슨 영화를 누리겟다고
타협이 되지 않는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질려서 말하기가 싫습니다. 솔직히
신랑도 싫습니다..
요즘 제가 무슨 정신적 질환이 있는 사람 같습니다.
남들은 깨놓고 말하라고 하는데 일단 저사람들하고 상종하는자체가
싫은데 시댁에서 같이 살때 완전 질려버린것 같습니다.
그냥 이꼴저꼴 안보고 살았슴
할말하고 나도 자기들 원하는대로 요리조리 맞춰가려고 할겁니다.
내가 생각했을때 난 나중에 시어머니와 똑같이 되어 있을것 같아요
지금도 많이 비슷해져가고 있어요.
정말정말 가기 시러요.
아이 하나 더낳은게 이렇게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