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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남편


BY 속상녀 2003-01-27

울 남편 노래방가서 여자끼고 술먹고 노래불렀다.(새벽5시30분)

두달전에 이 일로 싸우고 이혼생각했었다.

근데 그저께 또 그 노래방가서 여자끼고 술먹고 아침에 들어왔다

(새벽1시30분)

어젯밤 술집년한테전화왔다.(요즘은 전화성능이 좋아서 옆에서도 다들린다)
오빠 어쩌구 저쩌구...아~~~열받는다.

여자가 작접한건아니구 그날같이갔던 친구가 전화해서바꿔줬다..

그걸로 인하여 싸움은 시작되고 잔소리를했다.

그랬더니 되레 나더러 지놈이 잘했다고 큰소리친다.

그래서 고만살려고 생각하다가 마지막으로 진짜내가 앞뒤가 막힌건지

궁금해서 여기다 글을올린다.

지가 죽일놈이면서 나더러 덮어씌운다.속좁다고.

진짜 내가 속좁은건지 누가 대답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