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우리 막내올케한테 전화가 왔다 .놀러가자고..그래서 좋다고 했다.카드값때문에 머리가 아파죽겠는데.....
그래두 올케언니덕분에 밖같바람 쐬니까 조금 났다..가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면서 술도 원 없이 먹었다..우리 신랑 힘들다고 애데리고 잔단다...잘자라
우리 오빠 하고 언니하고 나 이렇게 맥주한20병은 먹었나보다 ..그래두 오빠라고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비유맞춘다고 언니하고 애쓴다..
내가 살아온 많은날을 알기때문에 ..너무 고맙다
술 먹는데 그냥 눈물이 나데요...사는게 넘 재미가 없어서 삶이 고달프니까 얘기하다가 울고..오빠한테 쪽팔리다..
그래두 우리신랑 이왕 갔으니까 잘 놀면 어디가 ?C나나? 진짜 재수 똥이다.
오랫만에 강촌가서 넘 좋았다..
우리 올케언니두 오빠때문에 머리가 아플텐데.그래두 시댁에 오면 잘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