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을 낳고 회사생활한다는 것은 참 힘든 것 같군요.. 지금 현재 아들애(5살)이 있고 둘째를 임신중에 있죠.. 그런데 회사측에선 출산휴가를 주는 것에 대해 좀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제반사항이 따르질 않아서.. 그러나 만약에 출산휴가를 준다면 계속해서 다니고는 싶은데 좀 비굴한 생각도 들고.. 어찌해야 할까요?? 아이는 시어머님이 돌봐 주실 것입니다.. 정말로 답답하고 허탈하군요.. 어떤 사람은 악착같이 다니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그만두고 좀 쉬라고 하네요.. 올 해로 직장생활 10년째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젊고 목표도 있고.. 어머님도 건강하셔서 아이도 잘 돌봐주실 것이고.. 기회가 좋은데.. 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라기 보다는 제가 생각하는 목표치에 다다르지 못했고 지금 이렇게 나간다면 정말 패배자 같은 기분이 들것 같아서.. 정말 박수받으며 퇴직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