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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그대얼굴을 보는게 고역.....


BY 들꽃 2003-01-28

?p년째...

명절 , 제사때 마다 보는 시동생이 내겐 고역이다..
동서..눈치없이 자기 남편이 어쩌고 저쩌고...
이것역시 고역이다.

안보고 살았으면...
전날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젠 면역도 될만한 세월인데..
누군가에 의한 상처기 이리 깊을 줄이야..

예전엔 터놓고 이야기 해서 안될일이 없는즐 알았다..
이젠 얼굴 맏대고 이야기하는거 싫다.
그냥 안보고 살고싶다.

우유부단한 남편과 살아가기 때문에 겪었던 모든 일들..
구겨진 나의 자존심..
동서에게 형님으로서의 구겨진 체면..??
위 아래없이 거침없는던 막내 시동생..

앞장서서 나서는 시동생 이전에 남편이 한심스럽다..
한 가족의 구성원인데...암말 않고 살아갈 세월이...아니
원인과 결과가 잊혀졌으면...

시댁...시누이들과 시동생..
정말 껄끄러운 존재들..나에겐...

각자 들 잘사는게 서로에게 도움주는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