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들어갔어요
도저히 애들때문에 그냥있을수가 없더라고요
근데 전화 한통화도 안하고 쿨쿨 잠만 잘자고
있더라고요
제가 없는데요 너무 평화롭게 자는게
열받는거 잇ㅈ죠
오늘 전화가 없길래 3시쯤 전화를 했어요
왜 거짓말했냐고..
그랬더니 병원갈 시간도 없는데 당구친다고 하면
잔소리 할거 같아서 그랬데요
넘 화가나서 당연하거 아니냐고 속도 편하다고
당구칠시간 많냐고 하면서 싸웠어요
그랬더니 전화끊고 전원꺼버린거 있죠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
내가 왜 이런 사람하고 살아야하는지..
정말 결혼할때 나 해준것도 없고
자기네 형네 식구들이 날 중상모략해서
나쁜년 소리듣고 형수가 돈때문에 도망가서
내가 제사고 맏이역활이고 다 해야하고
둘째도 고모 하고 싸워서 양수가 일찍 터져서
애도 날날이 아닌데 낳았거든요
얘기하자면 너무 길고 열받는데
지가 나한테 잘해야지 어쩜 이럴수가 있는지
오늘 들어오면 한바탕할려고요
안그럼 자기네 부모 제사고 뭐고 아무것도 안할려고요
너무 화가나서 뒤죽박죽 썼네요
제가 너무 못된거 같지만 이번참에 거짓말하는거
싹 고칠려고요 어케 들킬 거짓말을 그렇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