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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때문에.......


BY 답답이 2003-01-29

남편과 싸운지 2주가 다되어가거든요
]말도 안합니다
전 솔직히 우리신랑을 못믿습니다
지가 그렇게 만들었구여
이번에 싸우게 된 계기는 상가집때문이예요
님들 상가집가면서 흰운동화에 츄리닝입고 가는사람 봤습니까
본론은 이렇습니다
한 7시쯤될쓸때 밥 먹을거냐고 전화를 하니까 상가집에 가야되서 조금있으면 옷갈아입으러 들어온다고 하드라구요
참고로 그다음날이 우리시외할아버지 제사가잇는날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시부모께 가도되냐고 물으니까 가면 안된다고 하시대요
그래서 우리신랑한테전화해서 가면안된다고하니까 알았다고 하드라구요조금있다가 집에 온다고 그래서 기다렸답니다
하지만 8시가 되는대도 안오길레 전화를해봤ㅅ습니다
그랬더니 지가 받지도 않고 다른사람이 전화를 받아서 하는말 상가집
이라고 하대요
그래서 우리신랑바꾸라고 했습니다
우리신랑 하는말 시어머님이 가도 된다고 했대요
참 우스워 죽겠죠
우리신랑 좀있다가 전화한다고 하대여
그말은 18번입니다
전화기다리다가 안와서 해받더니 궁시렁대면서 끊으라고 하대요
전 또 의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열한시쯤 전화를 했더니 안 받대여
한 8번쯤하니까 받대요
제가 그랬습니다
노름하냐고 어떻게ㅐ 상가집에 가는데 츄리닝입고 가냐고 열받아서

우리신랑그럽디다 114에 전화해가지고 어디 장례식장이니까 알아보라고 그러면서 한번만 전화하면 전화기 때려 부슨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져ㅛ
술마시니까 눈에 뵈는게 없냐고
그랬더니 그인간 5분도 안되서 집에?아왔대요
온갖욕에 제 머리채를 잡고 목도 조르고 진짜 죽이고 싶대요
솔직히 눈만 돌아가면 저럽니다
더 열받는것은 우리시아버님......
어떻게 상가집에 갔다왔는데 문도 안열어줬냐고
넘 기가막히대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했죠
참고로 우리 시아버님 시어머님 화요일마다 오십니다
우리집 인간 그날 집에 안 들어왔구요
더 기가 막힌건 새벽 2시쯤 전화해서 울면서 그랬답니다
제가 빨래도 안해주고 밥도 안해준다고
님들 같으면 쌍스러운 욕에 맞??까지 했는데 그렇게 하고 싶습니까
우리 아버님 그ㅓ러시대요
그래도 할건 해주고 할말하라고요
진짜 역겹대요
그러면서 전화해가지고 뭐라고 그런지아세요
저보고 잘못했다고 신랑한테 말하ㅏ라고 하네요
맞기까지 했다니까 뭘한지아세요
전화를 뭐할라고 계속하냐 맞을짖을했으니까 그러지
진짜 시아버지고 뭐고 죽이고 싶습니다
솔직히 그아버지에 그아들입니다
그래놓고 시아버지 저희 친정에 전화했답니다
애들이 싸웠는대 어쩌ㅓ면 좋겠냐고 그게 어른입니까
좋은일가지고도 사돈댁에 전화하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어른이 저렇게
행동할수가 있습니까
진짜 꼴보기도 싫습니다
참고로 이 인간 저 둘째가질때 친구 가게 일하던 여자에 여자친구를
성폭행한적도 있구요
노름에 음주운전에 거짖말에 님들 같으면 믿고 살겠슴니까
그렇게
까지해놓고 눈만 돌아가면 온갖욕에 사람 때리기 까지 합니다
그게 인간입니까 짐승만도 못하죠
진짜 답답합니다
시아버님 한번만 쓸데 없?p말하면 한마디 해줄려구요
우리 아들이 당신 아들처럼 그러면 미안해서라도 아무말 못하겠다구요
그래도 그 인간 지가 잘했다고 지금까지 아무말도 안합니다
님들.....
만은 조언부탁드릴께요
제가 어떡해야 합니까







ㅅ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