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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동서문제로 글올린.....


BY 나도 사람 2003-01-29

넘 좋으신 말씀들 넘 감사합니다.
제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고민하면서 위가 많이 상했었거든요
동서나 삼촌들도 은근히 저희 집을 피하는 것 같구 삼촌 같은 경우는 제가 없거나 아이와 잘때 신랑을 만나러 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것도 솔직히 기분이 안 좋은데 생각의 꼬리를 물면 한도 끝도 없이 저를 힘들 게만 하겠죠
그런데 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제 맘을 알아주시니 너무도 감격스러워 울먹 했습니다.제가 이상한게 아니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좋은 말씀 처럼 지혜로운 모습으로 상황에 잘 대처할 께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따따불로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