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딴여자를 맘에 품고 그리워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렇다면 이 남자 마음속에서 늘 살아있는 그 여자가 더 행복한가요 아님 이 남자 껍데기라도 붙들고 매일 얼굴보며 살아가는 아내가 더 행복한가요. 이 남자 나쁜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