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둘째를 가졌는데 넘 힘듭니다.
9주 정도 됐느데 어지럼증에 입덧까지 누워있지 안음 못견딥니다.
낼 명절이라고 시댁에 가야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울 신랑이 세째인데 큰동서들은 오지도 않느다하고 저하고 막내동서
둘이서 다 해야 됩니다. 제사는 없지만 그 못지않게 음식을 하니까
조카들까지 식구만해도 대식구인데 넘 몸이 좋질 않아서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시댁식구들이 입덧이라고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마냥 누워
있을수도 없고 설날당일날 친정음식이 먹고싶어서 바로 그날 갈려고
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명절때 시댁에 가면 기본 3박
4일은 당연히 보내는걸로 알고 계시는데 이번에 당일날 친정간다면
서운해하시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넘 힘들어서 어쩔수 없이..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