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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어머님 정말 미뭐여


BY 나라님 2003-01-30

안녕하세여 다름이 아니라요
여러가지들이 궁금해서요 어떻게 해야 하느지도 궁금해서요
저는 결혼 3년차 맏며느리구요 저의 시어머님은 새시어머님이시지요
근데 그 시어머님은 항상 좋은 소리라고는 못하시는 분이지요
저의 아랫동서하고 저하고 좀 괜히 이간질 같은것도 있고 좀 그래요
근데 요번에 저의 서방님댁이 아파트로 이사를 가면서 아버님한테
2500만월을 해달라고 했데여 근데 아버님은 언제 갚을수 있냐고 그러셨데여 근데 그 자리에는 저의 시어머님이 안 계셨데여 나중에 따로 아버님이 어머님한테 말씀을 드렸나봐요 그래서 바로 저한테 전화를 하셔서는 니가 좀 구정때 모이면 니가 잘좀 얘기좀 해달라구 그러드라구요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하겠냐는 식으로 좋게 잘좀 얘기좀 해달래여 그래도 니가 큰며느리니깐 서방님한테 잘좀 예기좀 하라는거있지요 너무 기가차서 시어머님은 퍽하면 돈이 없데여 아버님 앞으로 돈이 하나도 없다는거에여 근데 저의 아버님 군인 출신이시라서 매달 연금150만원 공장 임대료300만원돈을 두 노인네가 어떻게 다 쓸수 있어여 자식들 장가가는게 한푼도 안해주시는 분이에여
그래서 요번에서방님댁이 집산다고 빌려달라고 하니 아버님은 언제 같을것이면 또한 어머님한테 따로 여쭈어보라고 하드래여
그럼 언제 같을수 있냐는거는 돈이 있다는거 아니간요
근데 그렇게 새시어머님은 주기 싫고 한푼도 없다는거에여
맨날 제가 가면 죽는소리만하고 통장 보여주면서 돈100만원도 안되는통장을 저를 막 보여주고 그래여 미리 수를 쓰는건지 정말 알수가 없어요 아버님은 서방님한테 당신이 관리를 안한데요 모든 돈을요 그러니 어머님한테 예기를 하라고 한건데 어머님은 자기는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도 모르고 매일 매일 타서 쓴데여 자기는 식모라고 자기는 돈도 얼마있는지 하나도 모른데여 그러면서 얼마나 없는 시늉을 하던지..그래놓고 자기는 요번에 아파트 하나를 또 해놓았다고 하드라구요 도대체 어떻게 가운데서 해야 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어요
중간에서 많이 챙기는건지 정말 알수가 없어요
정이라고는 정말 없어요 정말 꼴비기 싫어 죽겠어여
님들 정말 어?m게 하면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