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술을 먹고 저두 물건 부수고 남편도 부수고 싸우고 난리났어요.
저 정말 살고 싶지 않아요.
정말 헤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친정부모 반대 무릎쓰고 결혼했는데 조금만 화나면 욕부터 해대는 무식한 사람하고는 더이상 살수 없을것 같아요.
무능력한대다 나이만 많고....
결혼 1년,
저번 추석에도 혼자 갔다왔어요.
할머니 기일에도 혼자....
이번에도 혼자가면 다덜 걱정할텐데...
사실대로 털어놓고 헤어진다고 말할까봐요.
내일 10분거리에 있는 큰집 가야하는데 가기도 싫고,
갈때도 신랑이 데려다 줘야 가는 위치인데..버스도 안다니고...
올때도 그렇고 모레 아침도 그렇고....
정말 미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