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모 당신이 할일을 맏이인 저한테 많이 미루세요.
명절날 음식장만... 시모가 하는 꼴을 못봤습니다.
시댁 청소 시모가 하는 꼴을 못봤습니다.
이번 명절날도 본인은 바쁘니까 저보고 차례준비 다하래네요.
차례 제사상 준비하는 것 보통일 아니잖아요. 여기에 인절미에 시루떡에 가래떡까지 한다고 하고. 식혜하고...
전은 두채반 정도 부치고. 나물 3~4종류하고...
그것도 모질라서 명절날이면 밥때 안온 사람들까지도 밥차려주기 바쁘고요. 그것도 모질라서 아침밥을 3번내지 4번 차리고요.
이런 시모때문에 저 명절이라면 치를 떱니다.
더 웃긴건 이런 시모... 당신이 하기 싫으면 그만이지. 다른 동서들까지 내려오지 말라고 해서 혼자 일을 시켜먹습니다. 그러고 좋은 소리나 하면 말이나 안하죠. 기껏 일하고 나면 한다는 말이 다른 동서 (일하지도 않은 동서)칭찬을 하죠. 남들 시모도 이런가요?
정말 시댁 너무 가기 싫다. 시댁하고 의절할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민 가는 방법 말고 한국에서 시댁과 의절하고 사는 법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