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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떡해요?


BY 수심이 가득 2003-01-31


오늘 시댁에 갔어야 돼는데 기차예약이 잘못돼서 못갔거든요.
남편..나한테 꼬라지 내면서 성질부리더니 지금은 자고있네요.
(나의실수)덕분에 여기에 글 올리게 ?楹六?근데 제가 하고픈 예기
는 울 신랑이 그럴 군번이 아니라는거죠.시댁갔다가 친정들러 집에오면 기가 막힐 일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신랑형제가 오형젠데요.. 그중 작은누나가 우울증에 걸려서 시집도
못가고 집안의 애물단지(?)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가 석달전
우리집에서 2달간 머물다 갔거든요.그때 저 정말 괴로웠슴다.
하루종일 한숨 푹푹쉬며 삼시 세끼 밥먹는 일 외는 아무겄도 하지않는 언니(울 신랑 막내)..제 아들(40개월) 뭣도 모르고 하루종일 고모한테 메달립니다.어ㄴ니..성질부리죠 .저 ?애기 때립니다.그러면 언니?시ㄱ구들한테 제가 애기 때려서 눈치 보인다고 얘기합니다
처음에 우리집에 온다고 했을때 저 흔쾌히 그러라 했는데 다시 온다니 이젠 겁이나네요.남편 -직업상 2-3일에 한번씩은 외박하는데 .....
아무겄도 모르면서 언니 얘기만 하면 쌍심지 부터 킵니다.어린아들 .

.언니 하는얘기 따라하는데 뭐라는줄 아세요?사람이 무서워/밖에 나가면 누가 날 해칠것 같애/
저히집에 오는것두 전 그당일에야 알아요.(신랑 .언니 둘이서만 쑥덕 쑥덕)...시엄니 또 그외의 시댁식구들은 언니가 우리집에 오는거 모두 반대하거든요? 근데 언니가 유독 막내동생한테 정이 있어서 그런가 신랑한테 사정 하나봐요 .신랑 입장에선 직접적으로 거절도 ?′構?./..
제가 언니 오는데대해서 뭐라고 쫑알쫑알 댈때 신랑이 한수 접어주면 그맘 알아서 ?÷堅穗?척 이라도 할텐데..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사소한(언니)얘기 하기만 하면 입 꾹다물고는 다른일로 저한테 시비 겁니다.
도대체 어찌해야 좋은가요? 대책이 없을까요???
저의 주된 걱정은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