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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하나 세 놓으실분 없어요?


BY 집을 나가야지 2003-01-31

저 설 지나면 집을 나가려구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참을수가 없어요.
나더러 반성을 할줄 모르는 인간이라면서 도리어 화를내는 남편이란 작자.
더 이상 같이 살 이유가 없네요.
막상 나가려니 너무 막막하긴해요.
암튼 버릇을 고치던지 끝장을 내던지 해야하거든요.
정말 참으니까 바보로 아는지,
지 엄마랑 잘 살아보라고 할랍니다.

혼자 사시는 여자분이면 더욱 좋겠구요.
아님 당분간이라도 여유가 있는 분이면 연락주세요.

016-734-612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