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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뒤?,10년뒤?, 20년뒤?


BY 아나바다 2003-02-02

나 91학번이다. 나졸업할때 삐삐라는 거 생겼다.
나학교 다닐때 친구 하나 찾으려면 도서관 온 열람실이며, 구내식당 열나게 찾아다녔다. 내동생 학교 들어갈때 걔들은 핸디폰 세대였다. 전화한통이면 친구 찾아 헤맬 일 없다. 나 땐 꿈도 못꾸던 일이다. 내다음 Y세대들은 손에 전화기 들고 하물며 요즘은 초등학생까지.....
세상이 그렇게 5년만에 상상도 못할정도로 바뀌리라 생각도 못했다.
난 그래서 생각한다 .명절날 친정먼저가는것. 남자들이 설겆이 하는거몇년후 세상이 그렇게 바뀌기를, 지금은 생각도 못할일이 현실로 되리라고.... 시자땜에 기분 나쁠일도 없는 사회가 되기를, 며느리의 가치관이 중요한세상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