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남편과 싸웠다.
아침에 퇴근해서 하는말 근로자 장기주택저축 들은 사람은
이번에 400만원이나 돌려 받았대..
지금 들어 가는 비과세 저축은 언제 끝나지?
나" 올 12월인데..
남편; 다 정리하고 장기주택저축으로 해야겠어'
세상에 내가 작년 11월에 그렇게 들자고 해도 꿈쩍도 안하더니
나 ' 은근히 화가 났다.
당신은 뭐든 그래 내가 말하면 들은척도 안하더니
매사가 그래 했더니 바럭 화를 낸다.
나" 결정타를 날렸다 "자동차 보험도 그래 그전에 들던 그
아저씨 한테 안들고 왜 딴 아줌마 한테 들어?
그랬더니 성질을 부리고 난리다.
그래서 내가 그 아줌마랑 뭐 이상한 짓이라도 했다는 얘기야?
그러면서 씩씩거린다.
왜 남편과는 대화가 안될까..
뭐든지 지 고집대로 하려고 한다.
지 말이 법이고 기준이다.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는데 기는 하나도 안죽고 손으로 침대를 치고
난리다.
바보 병신 멍청이 내가 하자고 할때는 들은척도 안하더니
똑똑한척은 혼자 다하고 꼭 뭐하나 할려면
지 마누라 말보다 더 남에 말을 더 잘 듣고 옳게 가르쳐줘도
꼭 손해 볼짓은 다하고 차라리 뭐든 내가 하는대로 맡겨두면
더 잘 할텐데 꼭 남보다 한박자씩 늦고....
뭐든 지손이 거쳐야만 직성이 풀리는 인간이다.
나 조그만 벤처 회사에 다니는데
몇개월 전부터 근로자 우대저축 들으라고 등 떠 밀더니
자기는 뭐했나 나만 가지고 지맘대로다
월급도 항상 지가 찾아온다. 우라질 인간... 카드대금 60만원 빼고 가져왔다, 항상 이런식이다.
지 쓰는 돈은 안아깝고 자식 한테 들어가는돈은 벌벌 떨고.....
지 못난 것은 생각 안하고 왜 집에 오면 지랄인지
밖에서도 그런 행동 하면 누가 저를 받아주나 만만한 식구만
가지고 큰소리 으름짝 못된 놈